음, 오늘은 부록(?)인 셈입니다.
※ 참고: 사진은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위에 보면 화살표가 있으니, 화살표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시고,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사진이 바뀝니다.
검은 파우치 부터 시계방향대로
소니 메모리폼 파우치, 듀얼어댑터 CR-5400, 소니 정품 이어폰 부착 리모컨, 3000시리즈용 조이트론 시스템 스킨 케이스, 소니 정품 지갑형? 파우치, 조이트론 액정 필터 (사은품), 가운데는 소니 정품 PSP용 액정필터와 스트랩.
소니 정품 파우치입니다. 지갑같이 생겼죠-_- 나중에 이걸 지갑으로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수납공간도 있어, UMD나, 메모리스틱 (케이스에 넣어서)을 넣어 보관할 수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친구들 도와준다고 몬헌2G 키퀘를 프린트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카드나, 명함도 넣을 수 있겠죠. 소니의 제품 설명에 의하면 DMB (당시는 원세그 튜너)와 이어폰 부착 리모컨을 같이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3000시리즈용 조이트론 시스템 스킨 케이스.
정작 제가 살 때는 조이트론 홈페이지에도 제품정보가 없었습니다만, 이왕 왔으니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아직 PSP가 없어서 장착은 못해 봤습니다^^;;
사은품으로 기본으로 들어 있던 거치대. 2000번대 케이스 나올때랑은 포장이 다르군요. 그리고... 조이트론 액정필터.
소니 정품 PSP 액정필터입니다. 앞 뒤로 찍어본것으로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패스.
소니 정품 스트랩. 제가 이때까지 쓰던 스트랩과는 좀 다릅니다. 우선 저 고리. 저게 좀 빳빳하네요. 그리고 세모네모엑스동그라미 로고가 있던 자리에 소니로고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소니 정품 메모리폼 파우치입니다. 그냥 만질때는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눌러보면 푹푹 들어갑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원형을 유지하고요. 케이스를 착용한채로 넣으면/넣을 때 빡빡합니다.
많이들 보셨을꺼라 봅니다. 듀얼어댑터 CR-5400입니다. 이것의 내구성 문제로 한번 포스팅도 했구요. 그리고 이어폰 부착 리모컨. 검은색도 때도 안타겠고, 매력있었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산거 써야죠. 이제 1년이 다되어가네요. 예전에 2000번 일판 실버가 있을 때 쓰던거 였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TV아웃 케이블도 있지만...
케이블 및 조이트론 3000시리즈용 시스템 스킨 케이스 구매처 (클릭)
소니 메모리폼 파우치 세트 (파우치, 소니 필터, 스트랩) 구매처 (클릭)
혹시 보시고 구매 하시고프신 분들을 위해 위에 링크를 걸어 뒀으니...
http://www.neospace4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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