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PP/YP-P3 Review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3편] DNSe 3.0 과 함께하는 음악 감상!! : P3의 음악 메뉴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고, 저녁을 못먹은 덕분에... 운동하는 시간을 빼서 음악 메뉴를 포스팅하기 위해 또 3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게 됬습니다만;; 그래도 전 이 리뷰들이 누군가에게 보여질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1. 메인 메뉴 우선 메인 메뉴입니다. 음악 메뉴 진입을 하시려면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럼 아래처럼 화면이 뜨게 되죠. 이것이 음악 메뉴의 첫화면입니다. 1-1. 아티스트 ID 태그에 등록된 음악가들의 이름이 쫙뜹니다. 그 뜬 이름을 누르면 ID 태그가 등록된 파일이 쫙 뜨지요. 그리하여 노래를 선택, 재생합니다. (원체, 무슨뜻인가-_-??) 1-2. 앨범 앨범 화면은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아.. [리뷰 2편] 진동 피드백과 함께하는 메뉴화면!! : P3의 햅틱 UI, 메인메뉴 ㅠㅠ 안그래도 바쁜 하루하루가 더욱 바빠졌습니다. 이유인 즉... 쉬는 날도 부족, 쉬는 날에 계곡에 놀러갔더랬죠, 물놀이가 너무 그리워서... 그리고 운전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라고 리뷰 안하고 싶은건 아닌데... 휴;; 아무튼 변명은 접고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 편은 메인 메뉴에 대해 한번 해보겠습니다. 의외로 볼것이 많거든요. 1. P3를 켜면... 제일 첫부팅 화면입니다. 여전히 S5와 같은 부팅음과 함께... www.yepp.co.kr이란 문구대신 www.emodio.com이란 문구가 나오는군요, 그 아래에는 사용자가 등록한 사용자의 이름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 이름은 비밀입니다만... 인터넷에 이완을 치면-_-;; 2. 메뉴 스타일 메뉴 스타일을 고르는 화면입니다. 계속 넘.. [리뷰 1편] YP-P3의 외모는?? : YP-P3의 외형 흐미;; 요즘 사는게 사는거라 참 바쁘군요... 리뷰가 늦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미리 외형편까지는 준비를 다 해놨는데, 사회생활도 사회생활이니...ㅠㅠ 어쨋든 P3의 외형편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외형같은 경우는 프롤로그 편에서도 더 잘 찍혀 나왔겠지만, 이번에는 동영상까지 찍어서 외형이 어떻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흠... 저거 처음에 붙어있는 저것... 제가 프롤로그 때 누렇게 될때까지 쓴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건 비닐 종류가 아닌 액정필터처럼 접착제로 붙이는 그런 형식이더군요. 바지에 몇번 넣었더니 먼지가 쩔어서... 결국은 필터 하나를 쓰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제누스 케이스도 쓰고 있기에 그리 큰 걱정은 없네요~_~ 정면입니다. YEPP 로고가 있는 부분, 외국 .. [Prologue] YP-P3와의 첫만남. 원래는 어제 써야하는게 정상인데, 오늘에서야 쓰게 되네요-_-;; 09/05/20 (YY-MM-DD), 드디어 새로운 DNSe 버전을 적용한 햅틱 MP3 ; YP-P3와의 첫만남이 이루어 졌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전자기기를 접하는 저로썬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었구요. DNSe 2.0에 이어 DNSe 3.0은 어떨까하는 기대감부터... 주문한 물품중 가장 늦게 도착한 P3였으나, 늦게 도착한 만큼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우선 특장점으로 보자면... (출처 바로가기) * YP-P3 특장점 이상이었습니다. 그럼 오픈케이스로 한번 가볼까요? 처음 상자에 들어 있던거라면... - YP-P3 - 물고기 줄감개 - 파일온 쿠폰 - 퓨어플레이트 P3 액정보호 필름 저기 보면 에뛰드 BB 크림도 사은품이라 들어있어야 하는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