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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P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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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의) PS2 호환성 부활은 없다!" "(PS3의) PS2 호환성 부활은 없다!" PS3에서 PS2 게임을 구동시키는 일은 이제 불가능 한 것인가? 소니(SCEA) 마케팅 담당자인 John Koller씨가 PS3의 PS2게임 호환성 부활 소문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하고 나서 해외 게이머들의 주목을 사고 있다. John Koller씨 발언에 따르면 "PS3에서 PS2 게임 호환성을 부활시킬 일은 이제 없다. 일부 유저들은 PS2호환성에 대해 떠들고 있지만 시장을 살펴보면 PS3구입자의 대부분은 PS3게임과 블루레이를 즐기기 위해서 PS3를 구입하고 있다."라고 밝혀 이후에도 PS3에서 PS2호환성이 되살아 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해외 미디어들은 PS2 호환성은 버리더라도 온라인을 통해 PS3를 통해 PS2게임을 유료 판매..
PSP '소울칼리버' 최신작, 8월28일 국내 출시 PSP용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가 8월 28일, 국내 출시된다. 국내 버전은 일본어(음성/자막)을 지원하며 가격은 57,000원이다.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는 소울칼리버 시리즈 최신작으로 앞서 출시됐던 PS3/ Xbox360용 '소울칼리버4'를 베이스로 제작된 작품이다. PSP용 최신작에는 전작인 '소울칼리버4'에 새로이 2명의 캐릭터와 새로운 스테이지와 게임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THE GAUNTLET'이 도입됐다. 이밖에도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캐릭터 메이킹 시스템'이 파츠의 위치와 크기 등의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게임은 싱글플레이 외에도 PSP의 근거리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해 친구들과 대결을 펼칠수도 있다. ▲ PSP용 '소울칼리버..
보라빛 PSP 국내 출시된다 보라빛 PSP가 국내 출시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PSP 라일락 퍼플 팩'을 오는 8월 2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285,000원이다.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PSP 라일락 퍼플 팩'은 PSP용 격투액션게임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와 라일락 퍼플 컬러의 PSP-3005를 함께 묶은 상품으로 국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참고로, 라일락 퍼플 컬러 PSP는 단품으로 국내 판매될 예정은 없다고 SCEK는 밝혔다.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PSP 라일락 퍼플 팩 구성] - PSP 라일락 퍼플 1대 - PSP용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1개 - 한정수량 PSP 크리스탈 하드케이스 1개 ©2009 Sony Computer Enter..
차세대 PSP 성능은 XBOX급? 3D그래픽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PSP가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Eurogamer 스페인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소니가 초기 XBOX정도의 그래픽 성능을 지닌 차세대 PSP를 개발중이라 한다. 소문에 따르면 이 차세대 PSP에는 Imagination Technologies에서 개발한 'PowerVR SGX543MP'이라 불리는 신형 그래픽칩이 탑재된다. 이 그래픽칩은 1초당 1억3300만 폴리곤 처리가 가능하며 Windows에서 주로 사용하는 Direct X 10과 OpenGL 2.0등의 API를 지원한다. 아직 소문에 불과한 이 정보의 진위여부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며, 여타 소문과 마찬가지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 초기 XBOX 이미지, 차세대 PSP의..
'철권 6'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 사용 가능 '철권 6'의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씨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처음부터 모두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해 주목 받고 있다. 하라다씨는 "'캐릭터 언락 기능'은 온라인 플레이가 주류인 지금의 정서에 빗대어 볼때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만약, 캐릭터 일부가 처음부터 사용 할수 없다면 온라인 플레이시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오는 10월경, PS3/ Xbox360으로 출시될 '철권 6'는 일정시간 플레이해야 만 모든 캐릭터를 사용 할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를 사용 할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철권 6' 프로모션 무비 (E3 09 ver) ©1995-2009 NBGI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
PS3에서 PS2 게임 호환성 부활하나? 소니가 PS3의 'Cell 프로세서'(CPU)를 이용해 PS2의 'Emotion Engine'(CPU)용 코드를 실행시키는 에뮬레이션 관련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08년 12월, 소니가 미국에 출원한 특허자료에 따르면 PS3의 CPU인 Cell프로세서를 이용해 PS2의 CPU인 'Emotion Engine'용으로 짜여진 코드 프로그램을 다시 컴파일 해 PS2호환기능을 갖추진 못한 PS3에서도 PS2 게임을 실행시킬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 기술은 소니가 PS2용 게임을 온라인으로 유료 배포하는 시점에서 사용될 것으로 해외 게임업계는 점치고 있다. ▲ PS2용 CPU인 'Emotion Engine'(좌)과 PS3 CPU 'Cell'(우) 이미지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
"PS3 모션컨트롤러가 X360의 너톨보다 적합해.." 美애널리스트 발언 미국의 한 애널리스트가 Xbox360의 모션캐치카메라 '너톨'(Project Natal)보다 PS3의 모션컨트롤러가 게임환경에 더 적합하다는 발언을 해 게이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Cowen and Company의 애널리스트인 Doug Creutz씨는 "너톨을 이용해 '모던워페어 3'를 플레이하는 장면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소니의 모션캡처기술로 플레이하는 장면은 금방 떠 오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너톨을 이용해 닌텐도 Wii를 사용하는 캐주얼게이머를 뺐으려 하지만 지금 세대에서 게임기를 한대 더 사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소니는 처음부터 코어게이머 시장을 노려왔으며, 그들이 발표한 모션컨트롤러가 그들이 노리는 시장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참고로, PS3의 모션..
PSP GO!의 다운로드 타이틀은 600~800MB의 용량을 지니게 될 것 PSP Go는 이제 디지털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What about the retailers" 질문회의 한 부분에서, 타이틀을 구매하고 다운로드 하는데에 있어서 용량은 얼마나 됩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600~800MB의 용량"이라고 답이 나왔습니다. 16GB를 기준으로 17~18개 정도의 게임을 구매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나쁘진 않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메모리스틱 마이크로로 16GB를 더 확장하여 구매후 다운로드도 가능하죠. (문제는 가격...) 물론 600~800MB의 크기가 모든 게임에 있어서 광대한 용량은 아닙니다. 거기엔 더 필요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더 필요하지 않은게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QJ.net http://www.neospace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