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6'의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씨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처음부터 모두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해 주목 받고 있다.
하라다씨는 "'캐릭터 언락 기능'은 온라인 플레이가 주류인 지금의 정서에 빗대어 볼때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만약, 캐릭터 일부가 처음부터 사용 할수 없다면 온라인 플레이시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오는 10월경, PS3/ Xbox360으로 출시될 '철권 6'는 일정시간 플레이해야 만 모든 캐릭터를 사용 할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를 사용 할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철권 6' 프로모션 무비 (E3 09 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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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출처 :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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